시 창작 이른

고송산방 당호에 대하여

고송산방 2007. 10. 28. 23:19

 

금년 여름 고송산방 준공때 모습

 

 

 

고송산방 차실내부

 

 

 

한국화 화가 박대성화백이 산방을 방문하여 차마시는 광경

 

위와같이 산방이 주변에 오래된 소나무가 많아 당호를 고송산방(古松山房)이라 명하고

당호는 서예가이신  심천 한영구 선생님이 글을 써주셔서 나무에 조각은 정남호 선생이 각을

하였다.

요사이는 고송산방 카페 회원님을 모시고 차를 무료로 제공하여 차에관한 이야기, 등 산방이

많은 회원들과 더불어 보내고 있음을 알림니다.